미국이 군사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최근 베네수엘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4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정부는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며,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베네수엘라에는 우리 국민 70여 명이 체류 중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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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