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미 평론가와 기자들이 수여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이 미국에서 현지 시간 4일 열립니다.
후보에 오른 한국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새해 낭보를 전할지 관심인데요.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계 최고 권위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전초전으로 불리는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북미 지역 평론가와 기자들을 사로잡은 주인공들이 미국에서 현지 시간 4일 공개됩니다.
K-컬처 대표주자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해고된 가장의 뒤틀린 재취업기를 담은 '어쩔수가없다'는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향후 수상 여부를 가늠해 볼 무대로 꼽힙니다.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후보 발표 중> "'골든'이 머릿속에서 무한 반복 중이에요. 지금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를 다 부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애니메이션상에, OST '골든'은 주제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에 빌보드 등 글로벌 음악차트까지 섭렵하며 이제 트로피 행진만이 남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해 한국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가장 화려하게 장식한 작품들이 황금빛 성적표로 새해를 시작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Critics Choice]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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