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의 아들' 서동한이 파주 프런티어 FC로 이적했다.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시즌 K리그2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서정원 전 청두 룽청 감독의 아들' 서동한(25)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고 입단한 서동한은 2년간 K리그1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1경기만 뛰었다.
파주는 "서동한의 플레이는 K리그 레전드인 아버지 서정원 감독을 닮았다.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허무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테크닉을 겸비했다"며 "윙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함이 강점"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동한은 "파주의 측면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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