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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김숙에게 소개팅 사기 당해 "일본 유흥업소 마담이었다"('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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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김숙에게 소개팅 사기 당해 "일본 유흥업소 마담이었다"('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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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김수용이 결혼 전 소개팅을 받은 상대로부터 정체를 알고 놀랐다고 말했다.

3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김수용이 등장했다. 김수용은 “총각 때 김숙이 소개팅을 정말 많이 해줬다. 전화로 ‘압구정인데 빨리 올 수 있냐’라고 해서, 여의도에서 간다고 했다”라며 결혼 전 일화를 말했다.

김수용이 카페로 갔을 때, 명품으로 휘두른 한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김수용은 “오늘 처음 뵀으니까 와인을 대접하겠다, 여성이 말하더라. 저는 술 안 좋아해서 잘 모른다고 하니까 능숙하게 주문을 하더라. 안주는 통으로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다들 '통으로 달라'라는 말에 의아해하자 김수용은 "과일을 통으로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훈은 “그거는 약간 나이트에서나 나올 법한 말 아니냐”라며 놀랐다.

여성은 일본에서 대학을 나오고 한 기업의 회장 비서로 재직한다고 말했다고. 김수용은 “후배가 연락이 왔다. 김숙이 소개해준 사람을 누구로 아냐고 해서 일본 유학생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라면서 “그랬더니 후배가 ‘솔직히 말하겠다. 그 사람 일본의 유명한 유흥업소 마담이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숙도 그렇게 그 여성에게 속았던 것. 김수용은 "김숙도 이상한 게 있었는지, 어쩐지 노래방을 갔는데 그 여자가 일본 노래를 불렀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