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BS 언론사 이미지

인천경제청,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 6년 중 '최대'

OBS 신종한
원문보기

인천경제청,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 6년 중 '최대'

속보
북 "미, 베네수 주권 난폭하게 유린…불량배적 본성 다시 확인"
【앵커】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직접투자 실적이 최근 6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영상·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K-con랜드'사업 추진 등으로 투자 유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신종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인천경제청의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직접투자 목표액은 6억 달러.


실제 투자 신고액은 지난달 29일 기준, 7억 9천만 달러로 목표액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 6년간 외국인 투자신고액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신고액은 2019년 8억 달러를 넘어선 뒤 하양 곡선을 그리다 2024년 6억 2천만 달러, 지난해 7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기업과 반도체, 해상풍력 발전 기업을 유치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올 해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 유치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인천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k-con' 랜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7월, 인천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도시재생 전문기업과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문화중심지를 경제자유구역에 만들겠다는 겁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지난해 7월): 단순하게 주거지역의 문제뿐 아니라 여기에 호텔, 교육기관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화를 입혀서 관광산업의 중심이 되도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지정절차를 밟고 있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에도 바이오와 피지컬 AI, 복합관광 분야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를 확대하고, 송도 6·8공구 개발, 송도·영종 랜드마크타워 건립, 국제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OBS뉴스 신종한입니다.

<영상취재: 김영길 / 영상편집: 이종진>

[신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