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날씨] 올겨울 첫 한강 결빙…내일 심한 추위 없어

연합뉴스TV 노수미
원문보기

[날씨] 올겨울 첫 한강 결빙…내일 심한 추위 없어

속보
베네수 부통령 "식민지 될 수 없다…대통령은 마두로 뿐"


오늘 아침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며,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결빙됐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7일, 작년보다 37일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며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4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3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강추위가 물러나자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동쪽 지방과 일부 수도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작은 불씨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도, 대전과 전주 6도, 대구 7도, 강릉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이맘때 추위가 이어지겠고, 제주도는 비나 눈 소식이 잦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추위 #눈 #건조 #겨울 #미세먼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