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2일 영상 공개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홍현희가 10㎏ 감량 성공 이후 위고비·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았다는 추측을 받자 분노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
해당 영상에서 홍현희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이후 갖은 추측을 받은 데 대해 분노했다. 그는 "제가 진짜 건강해지겠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인데"라며 분노의 포효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뭔가 제 인생에서 성취감을 느껴본 게 처음"이라며 "응원의 댓글 감사하지만"이라면서도 "진짜 화병이 단단히 났다, 그분들 보여주려고 살 빼고 건강 관리한 건 아닌데 거기에서 제가 뚜껑이 열려버렸다"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살을 빼고 나니까 '다이어트 모델하자, 제품 모델 하자' 하는데 거절했다"며 "난 그걸 먹고 뺀 게 아니라 나만의 루틴을 갖고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남편 제이쓴은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솔직히 불법은 아니지 않나"라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겠지, 요새 얼마나 많이 맞고 있는데 (홍현희는)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이후 홍현희는 "애를 위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며 "1년 동안 실패했다가 다시 식습관 잡고 그렇게 한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재차 "뜨아악"이라고 포효하며 "80세까지 여러분들이 지켜보시면 될 거다, 약이면 중간에 요요가 오겠지"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현희는 "화나기보다 억울한 것"이라며 "제가 왜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 하면 둘째 생각이 있다, 나이가 있으면 최대한 물리적으로 빨리 도전하려면 약물끼가 있으면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제 몸만 생각한 게 아니라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하지 못할 것 같다, 혹시라도 어떤 영향이 갈까 봐"라고 식습관 개선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 했던 과정을 더욱 강조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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