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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었어요"…도심 눈썰매장 북적

연합뉴스TV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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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었어요"…도심 눈썰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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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는 춥지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도심 속 눈썰매장이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죠.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서울 중랑구에 있는 용마폭포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에는 인공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흘렀지만 지금은 이렇게 새하얀 눈썰매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추위를 잊고 신나게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 설치된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 30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18세 미만 청소년과 아동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올겨울부터 처음으로 봅슬레이 슬로프를 선보여 더욱 다채롭게 겨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슬로프 꼭대기에서 환호를 지르며 눈썰매를 타고 신나게 내려오고요.

눈놀이 동산에서 눈을 굴려도 보고, 컬링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고 나면 간식 생각이 절로 나죠.

매점에서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고요.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겨울 추억도 남길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눈썰매장 이용객은 개인 장갑을 지참해야 하고요.

8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 가능합니다.

또 월요일은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니까 이용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다음 달 8일까지 무료로 개방되니까요.

이곳에서 아이와 함께 신나는 겨울 추억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김민혜)

[현장연결 송철홍]

#눈썰매장 #겨울스포츠 #어린이눈썰매장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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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