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은 사회 갈등이 극심한 상황 속 통합을 위한 대통령의 인사라며, 국민의힘이 계속 비판을 이어가는 건 '누워서 침 뱉기'라고 지적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에서 5차례나 공천했던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해 여러 논란에 대해 규명하고 업무 수행 능력 등을 검증할 거라며 이 후보자도 설명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사적 심부름 등 여러 논란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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