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6.5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멕시코 국립지진청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오전 7시 58분 멕시코 중부 게레로주 산마르코스 지역 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6.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멕시코시티 등 중서부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고, 멕시코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주민 한 명이 계단을 내려가다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여파로 매일 아침 진행되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정례 기자회견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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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