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박나래, 차 안에서 남성과 특정 행위”…전 매니저, 노동청 진정서 접수

JTBC
원문보기

“박나래, 차 안에서 남성과 특정 행위”…전 매니저, 노동청 진정서 접수

서울맑음 / -3.9 °
박나래

박나래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노동청에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채널A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해당 진정서에는 '매니저들이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특정 행위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채널A 뉴스 방송 캡처.

채널A 뉴스 방송 캡처.


매니저들은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 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며 이 같은 행위가 단순 사적 일탈이 아닌,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 대형 교통 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주장도 담겼다. 노동청은 이달 중 진정인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채널A 방송 캡처



유지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