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
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보유자 평균 매수가)까지 하락했다"며 "이번 하락이 이전보다 완만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
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보유자 평균 매수가)까지 하락했다"며 "이번 하락이 이전보다 완만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전 약세장에서는 70~80% 하락이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5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번 약세장은 2022년과 달리 대규모 암호화폐 붕괴 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당시에는 테라, 셀시우스, FTX 등의 연쇄 붕괴로 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반면, 현재는 기관 투자자들이 꾸준히 암호화폐를 매집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층도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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