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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까지 강추위…수도권, 동쪽 대기 건조

OBS 권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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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까지 강추위…수도권, 동쪽 대기 건조

서울맑음 / -3.9 °
【 기상캐스터 】
오늘 아침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서울이 영하11.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내일 아침까지는 강한 추위가 계속되겠고요.
이후에는 북쪽 찬 공기의 기세가 약해지면서 주말 낮부터 휴일에는 예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충남과 호남, 제주에 내리고 있는 눈은 밤에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다만, 호남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동쪽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발효중인데요.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예상돼 한파 위험수준 경기북부에는 경고 단계가, 그 밖의 수도권에는 주의 단계가 내려져 있습니다.
아침에 외출하실 때는 보온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밤에는 수도권 지역의 공기질이 나빠지겠습니다.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밤부터는 대기도 정체되겠습니다.

이어서 내일 전국 기온 보겠습니다.
아침에 서울과 대전 영하9도, 전주 영하7도로 내려가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도, 대전과 전주 4도, 대구는 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인천이 아침 최저 영하8도, 파주는 영하1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가평과 여주는 영하12도로 내려갔다가 낮에는 2도까지 회복하겠고,

안성과 평택, 오산은 낮 최고 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 해상의 물결은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예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권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