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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토론] "새 인물 파격 공천" 선언한 장동혁…오세훈 겨냥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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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토론] "새 인물 파격 공천" 선언한 장동혁…오세훈 겨냥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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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이가혁 라이브 / 진행 : 이가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새해 첫 맞수토론은 이분들과 합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밖에 엄청 춥죠. 오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는 백다혜 앵커의 브리핑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2026년 첫날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 장동혁 대표는 덕담 대신 쓴소리를 받았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어제) : 그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또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당대표께서 기다려 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적어도 계엄을 합리화하거나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더 이상 우리 당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정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노선변경 요구에도 장동혁 대표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인 모습인데요.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장동혁 대표는 지금까지 과연 제1야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상당히 난 회의적입니다. 다음 지자체 선거에서 기대를 할 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새 인물로 파격 공천하겠다. 오늘 오후 돌연 새인물 카드를 꺼내든 장 대표. 혹시 오세훈 서울시장을 염두에 둔 발언일까요?

[앵커]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참을 만큼 참았다. 정치인 입에서 언론 앞에서 참을 만큼 참았다라는 표현이면 상당히 수위가 높은 거 아닙니까?


[강성필/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그렇죠. 누가 보더라도 사실 당대표 앞에서 꺼내기는 그렇게 기분 좋은 얘기는 아니겠죠. 그러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왜 장동혁 대표 앞에서 참을 만큼 참았다라고 작심발언을 했을까 생각을 해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일종의 총공격이 시작되고 있어요. 그런데 정작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딱히 그렇게 뚜렷하게 방어를 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은 들지가 않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신년 되니까 여러 가지 여론조사가 나왔잖아요. 그런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분들과 비교했을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뭐 오차범위 내에서 이기는 것도 있고 지는 것도 있고. 그런데 거기에 정원오 성동구청장 같은 경우 인지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4선 서울시장 현직이 지고 있는 결과도 본인 눈으로 목도를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그러면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 봤을 거 아닙니까? 답은 장동혁 대표다. 당이 지금 나를 제대로 서포트해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앵커]

윤어게인 절연 안 하고 이런 장동혁 지도부 체제 때문에 내가 피해 보고 있다 이런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저도 그렇게 봅니다. 참을 만큼 참았다는 말씀은 계엄 선포한 지 이제 1년이 지났고 해도 바뀌었잖아요. 그런데도 당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울시장 5선을 노리는 입장에서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보고. 한 가지 더 일단 후보가 돼야 본선에 나가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현직 시장이라도. 당에서 후보를 결정하는 룰을 당심을 얻는 7:3 이걸 바꿀 수도 있는 거잖아요. 지금과 같은 당의 움직임이라면 충분히 그런 룰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개혁 필요성을 역설하는 그런 발언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저는 봤습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공천에 있어서도 새 인물들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을 시도하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새 인물이라면 구 인물은 누구냐. 이게 오세훈 시장인가라는 언론의 관측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제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지도부 왜 나 안 도와줘. 그러면 장동혁 지도부가 오늘 아침에 응, 안 도와줄 거야라고 한 건가요?

[강성필/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그럼요. 새 인물이라고 하면 반대는 기존 인물. 기존 인물은 현직 시장, 도지사 이런 분들 말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좀 의아한 건 어떤 선거마다 그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 또 시대정신 또 국민들이 원하는 어떤 상이 있습니다. 뭐 과거로 따진다고 하면 새 정치라고 해서 기존의 정치인보다는 새롭게 정치를 시작하는 신인들이라든지 시민사회라든지 아니면 민생과 경제가 어려울 때는 경제전문가라든지 이런 분들이 돋보이는 선거를 규정하는 트렌드가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장동혁 대표가 새로운 인물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을 하겠다라고 하면 장동혁 대표가 규정하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의 트렌드는 무엇인가. 제가 조심스럽게 들리는 정가의 소문을 들어보면 예를 들어서 오세훈 서울시장 대신 만약에 나경원 의원을 마음속에 두고 있다거나 아니면 박형준 부산시장 대신에 김도읍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이철우 경북지사 대신에 김재원 최고라든지 그럼 이런 분들이 어떤 트렌드로 어떤 시대상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봤을 때는 법률가 출신 말고 딱히 뭐가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최근 장동혁 대표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나마 제일 구체적인 게 새로운 인물로 파격적인 공천 혁신하겠다라는데 여기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지 않으면 저는 후보들 간에 상당히 혼란이 있을 겁니다.]

[앵커]

이거 오세훈 시장을 직격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론적으로 혁신적인 공천하겠다라고 말했는데 언론이 과도하게 해석하는 걸까요?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저는 후자로 봅니다. 일단 당대표가 공천 과정에 그렇게 개입할 여지가 없어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룰도 바꾸든지 유지하든지. 또 기준을 설정하는 거고 결론은 여론조사가 됐건 당원투표가 됐건 그런 다중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당원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여론에도 뭔가 영향을 많이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넉 달 이상 당대표로 재임하는 과정에서 잃은 것이 훨씬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대표로서의 어떤 권위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훼손된 상태라는 것은 주변분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은 의례적으로 하는 말씀이라고 해석을 하고 예를 들어 정말 해석처럼 다른 후보를 내세울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렇게는 안 보이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이것은 그렇게 큰 의미를 둘 것은 아니다. 다만 정말로 당 방향을 바꿔서 뭔가 대중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꿨을 때 새 인물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 말씀의 배경에는 장동혁 체제로 지방선거 이끌지 못할 수 있다는 예상도 깔려 있으신 건가요?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그건 뭐 당에서 결정하는 건데 시간이 지방선거와 계속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오세훈 시장처럼 광역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들 저희 당에 많아요. 현직 시장, 도지사들. 이런 분들이 그러면 이 당의 방향을 가만히 두고 선거에 나가겠느냐, 이걸 봐야 합니다. 이분들이 지금 한 분 한 분 따로 따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서너 명씩 국회 소통관 빌려서 본인 의견을 개진했을 때 그 파장력은 오세훈 시장이 어제 말씀하신 것에 비하면 몇 배의 효과가 날 거예요. 그런 상황이 분명히 올 수밖에 없습니다, 당이 변하지 않으면.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고민이 많을 거다. 본인의 지지 기반이 생각하는 당의 방향과 본인이 갈 수밖에 없는 당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 중간 어딘가에서 지금 해법을 찾으려고 하는데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으니까 언론들도 해석을 달리 하고 저도 지금 말을 길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장동혁 대표가 사실 당내 초선의원들이 연말까지 노선 변화가 나올 거라 기대한다라고 상당히 점잖게 그러나 준엄하게 데드라인을 설정해서 공개적으로 언론에 밝혔습니다. 그런데 뭐 아시다시피 연말에 그런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해 첫 평일 장 대표는 MB,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보시죠.

[이명박/전 대통령 : 당은 항상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죠. 지금은 때가 화합도 해야 되고 단합도 해야 되고 때로는 결단이 또 필요할 때도 있고, 수구 보수 돼서는 안 되잖아요. 그건 퇴보지.]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말씀하신 대로 통합과 단결도 필요하고, 또 때로는 결단도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앵커]

수구 보수가 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그건 퇴보지라고 웃으면서 말은 했는데 상당히 장 대표 입장에서는 따끔할 것 같았습니다.

[강성필/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로서는 사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나름대로 격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당내 결집을 시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쉽게 말해서 본전도 못 건진 거죠. 이럴 바에는 대통령이 주최한 신년 하례회라도 왔으면 사실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인데 야당 대표가 국민들 앞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대통령과의 만남입니다. 그게 국민의힘에서도 좋은 거예요. 왜? 지금 저희 당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여당이나 대통령실이 항상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럼 그런 것에 있어서 점잖고 품격있게 보수의 지도자로서 지적을 해 주는 모습을 보였을 때 국민들이 장동혁 대표가 야당 지도자로서 할일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도 사실 본인이 재선이긴 하지만 뭐 꽉꽉 채운 재선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 옆에 서서 같이 서 있다고 하면 얼마나 국민들이 느꼈을 때 재선을 잊고 야당의 지도자라고 해서 본인의 몸집도 커질 건데 괜히 저기 가셔가지고 뼈 있는 한마디만 듣고. 사실 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시정연설 국회에 안 왔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항상 가고 싶은 자리만 가지 못하는 것도 대통령인데 하물며 야당 대표가 가기 싫은 자리도 가서 할말은 해야 되는데 저는 명백한 실수라고 봅니다.]

[앵커]

수구 보수가 돼서는 안 된다 그건 퇴보다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혁신 보수가 되라는 얘기잖아요. 지난번에도 이 전 대통령을 예방을 했었죠, 장 대표가. 그런데 그 자리에서는 마치 언론 해석상 장 대표를 좀 밀어주는 듯한 발언을 하셨다고 다들 얘기를 했었어요. 장 대표 중심으로 단합하라, 이게 그때 얘기인데 그 얘기야말로 원론적인 얘기라고 저는 해석을 했었습니다. 이번에 그게 그대로 나온 거예요. 이 전 대통령조차 장동혁 대표에게 지금처럼 하지 말고 좀 바꾼 모습을 보여줘라. 그렇지 않으면 수구 보수가 되는 것이고 그것은 퇴보하는 것이다,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을 하신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장동혁 대표는 숙제를 안고 온 거죠. 전직 대통령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예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서는 또 어떤 얘기를 들을 것이냐. 제가 볼 때 전직 대통령이시라면 당을 위한 그 절절한 마음에 당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실 것이 저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속보 하나 간단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외환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로 기소가 되었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6부가 재판부인데 구속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사유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구속영장 추가 발부의 사유입니다. 앞서 많은 시민사회단체나 정치권에서도 윤 전 대통령 구속기한 만료가 다가오는데 혹시나 석방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 이틀 뒤에 1심 선고가 또 있긴 있었지만요. 오늘 오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가 되었습니다. 증거인멸의 염려입니다. 따라서 구속기한이 넘어서도 석방된다라는 그런 예측은 틀린 예측이 오늘부로 됐네요.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그러면 다시 오늘 MB 예방한 이야기로 정치권 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향에서 벗어나야 한다, 절연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속 꾸준히 나왔죠. JTBC 신년 여론조사 결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응답층을 전체 그리고 중도, 무당층 이렇게 나눠서 봐도 과반 이상이 절연해야 한다라고 초록색이 절연을 말한 응답자입니다. 훨씬 많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 더 이상 장동혁 대표의 현재의 관성대로 가면 안 된다는 메시지인 걸까요.

[강성필/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그럼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여론조사를 중요시 여기는 게 뭐냐 하면 여론조사는 국민들의 마음을 숫자로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사실 국민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어느 정도 샘플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건데 사실 이런 여론조사 결과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된 거예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작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사실 국민의힘 내부적으로도 저는 마음이 다 갔다고 봐요. 다만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그게 두려웠던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저는 국민의힘 구성원들도 지난 1주년 때 25명 정도가 사과해야 한다라고 대신 사과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도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도 이런 시그널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장동혁 대표가 변하지 않는 모습 보인다고 하면 저는 지방선거에서 철퇴를 내릴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여론조사에서도 절연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많았다. 이 결과를 장동혁 대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뭔가 변화의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그랬으면 좋겠는데요. 장동혁 대표 또는 그 주변의 몇몇 분들은 여론조사라는 것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우리가 방송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인용하고 매번 반복해서 주기적으로 인용해서 발표하는 그런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금 말씀하신 여론조사와 거의 비슷한 결과들을 많이 접했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나 지도부의 일부는 그런 여론조사 말고 다른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에서 지지율 경쟁을 하고 있고 추세도 상당히 좋다. 이런 얘기들을 해요. 그러면 인식이 우리는 지금 당이 위기다, 이 방향으로 하면 안 된다고 보고 있는데 그분들은 이 방향으로 가도 괜찮다, 조금만 더 우리가 더 그 방향으로 노력하면 역전할 수도 있다. 이런 반대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어서 그 생각을 고치지 않는다면 아무리 여론조사가 나쁘게 나와도 백약이 무효인 상태가 아닐까 그런 걱정을 합니다.]

[앵커]

다시 한 번 속보 자막으로 저희가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일반이적혐의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지방법원 형사36부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래서 오는 18일이죠. 1월 18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되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그럴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이가혁 앵커, 백다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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