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 유소년팀 12세 이하(U-12)와 18세 이하(U-18) 팀이 1월 2일(금) 동계 전지훈련지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천안시티FC U-18팀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강원도 삼척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삼척은 온화한 기후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매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다.
U-18팀은 2025시즌 부산 MBC배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고, 구단 1호 콜업 선수와 준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단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체력 강화와 조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다가오는 2월 춘계 대회를 대비한다.
2024시즌 창단한 천안시티FC U-12팀은 지난 시즌 처음으로 주말리그에 참가했으며, K리그 챔피언십을 통해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 U-12팀은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진행하는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천안시티FC 15세 이하(U-15) 팀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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