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보수로 상징되는, 유승민 전 의원.
지난해 대선 전에 민주당으로부터 총리직을 제안받았다며, '러브콜'을 인정했습니다.
해수부 장관 '발탁설'이 돌고 있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도 제안을 받았을까요?
[유 승 민 / 전 의원 (어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지난해) 2월에 민주당의 모 의원이 저한테 이재명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 이러면서 문자가 남아 있고 일체 답을 안 하고 전화도 안 받았습니다.
(이혜훈 전 의원이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으로 지명된 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 걸까요?) (중략) 사람 하나 빼 간 거죠. 이걸 가지고 뭐 통합이다, 연정이다, 협치다, 이런 거창한 말을 붙일 일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 경 태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의원님, 혹시 연락받으셨어요?) 아니요. 제안이 오지 않았고요. 그리고 제가 또 당에 남아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혹시 연락이 오더라도 응할 생각이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국민의힘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거 하고, 또 국민의힘이 책임정당, 민생정당, 그리고 수권 정당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제가 역할이 있다면 거기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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