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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원호 원안위원장 "원자력 안전 구현…선진 규제로 발전"

연합뉴스 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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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원호 원안위원장 "원자력 안전 구현…선진 규제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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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9일 서울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원안위는 울산 울주군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2025.12.19 mon@yna.co.kr

제2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9일 서울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원안위는 울산 울주군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2025.12.19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원자력 안전의 구현과 선진적인 원자력 안전 규제체계로의 발전, 국민에게 신뢰받는 원안위를 만들겠다"고 2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급속한 국내외 원자력 정책 환경 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리 2호기의 계속운전 승인 과정에서 찬성과 반대하는 국민들의 원안위에 대한 생각과 요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아직도 원안위를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원안위에 주어진 도전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최신의 규제 기술과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시 검사제도와 위험도 정보 및 성능 기반 규제제도가 본격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모호하거나 불합리한 기준과 절차를 지속 발굴하고, 원안위 및 산하기관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

또 다양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시설 개발 단계부터 소통해 SMR 적용기준과 사용후핵연료 세부 규제기준을 적기에 마련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밖에 국토해역, 공항 항만에 대한 방사선 감시망 확충과 원안위 추진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도 그는 주문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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