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이는 마법소녀'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떡콩 유튜브 채널) |
승리의 여신: 니케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참여한 떡콩(DDUCK KONG)이 만든 신작 게임이 스팀에 등장했다.
떡콩은 지난 12월 31일, 스팀에 비주얼 노벨 '죽이는 마법소녀'를 출시했다. 떡콩은 시프트업에 재직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승리의 여신: 니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떡콩이 주요 캐릭터는 앨리스, 크라운, 시프티, 애드미, 사쿠라, 리타 등이며, 2024년 12월 한 차례 '슈퍼토끼의 모험'이라는 비주얼 노벨을 출시한 바 있다.
'죽이는 마법소녀'는 거대 참치가 지구를 침공한 가운데, 31세의 평범한 직장인 아이리스가 이를 맞닥뜨리며 시작한다. 이 때 정체불명의 마법소녀 그레고리가 아이리스에게 마법소녀가 되어 지구를 구할 것을 부탁하고, 이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그렸다. 정의 수호가 최우선 목표인 여타 마법소녀물과 달리, 돈을 벌기 위해 마법소녀가 됐다는 현실적인 설정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아이리스가 되어 3인의 마법소녀, 마왕, 수인 등 다양한 캐릭터와 상호작용하게 된다. 메인 스토리 뿐 아니라 소소한 일상을 볼 수 있는 서브 스토리도 마련됐으며, 일러스트 갤러리 등 수집형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현직 일러스트레이터가 제작한 만큼 섬세한 캐릭터 외형도 눈에 띈다.
▲ '죽이는 마법소녀'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죽이는 마법소녀'의 스팀 유저 평가는 1월 2일 오후 3시 기준 '긍정적(13명 참여, 84%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평가 수가 많지는 않지만, "눈 호강되는 고품질 일러스트", "스토리 개연성은 전작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다", "다음 작품도 사겠습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많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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