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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리 존스, 새해 첫날 34세 딸 잃었다.."호텔서 숨진 채 발견"[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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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리 존스, 새해 첫날 34세 딸 잃었다.."호텔서 숨진 채 발견"[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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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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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 감독 토미 리 존스가 새해부터 비극을 맞았다.

1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토미 리 존스의 딸 빅토리아 존스가 새해 첫날 캘리포니아의 한 고급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향년 34세.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 존스는 목요일 오전 샌프란시스코의 페어몬트 호텔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 대변인은 오전 2시 52분경 해당 호텔 주소로 의료 응급 상황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CAD 기록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현장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그 자리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건은 추가 조사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경찰국과 검시국으로 이관됐다.

또 TMZ가 최초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빅토리아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토미 리 존스 측 대변인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토미 리 존스와 그의 두 번째 아내 킴벌리 클러글러 사이에서 태어난 빅토리아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이어 연기 활동을 했으며, 영화 ‘맨 인 블랙1’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인기 청소년 시리즈 ‘원 트리 힐’의 한 에피소드에 출연했고, 2005년에도 아버지가 연출한 영화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째 장례’에 출연한 바 있다.

토미 리 존스는 딸 빅토리아에 대해 2006년 뉴요커와의 인터뷰에서 “훌륭한 배우이고, SAG 카드도 있으며,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구사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seo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