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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제10기 국민조종사들이 18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국산항공기 T-50과 FA-50에 탑승해 공군 전투조종사의 임무를 체험해보는 비행체험을 실시했다. 사진은 비행체험 중 T-50 훈련기안에서 태극기와 공군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국민조종사.(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
T-50(골든이글) 항공기가 비행 훈련 중 비상 착륙했다.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은 2일 문자 공지를 통해 "공군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이날 오후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오후 2시36분쯤 비상 착륙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항공기는 착륙 활주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한 상태이며 조종사 2명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공군은 "박기완 공군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24일에는 청주기지 소속 F-35A 전투기가 임무 중 유압 계통 이상으로 청주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한 바 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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