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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덮칠 뻔한 '180kg 공'...온몸 던진 디즈니 직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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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덮칠 뻔한 '180kg 공'...온몸 던진 디즈니 직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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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 모양 물체가 무대 밖으로 튕겨 나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 이때 한 남성이 몸을 던져 가까스로 막아 냅니다.

사고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디즈니월드의 '인디아나 존스' 스턴트 공연 중 벌어졌는데요.

문제의 바위 모양 소품은 약 180kg의 거대한 고무공으로, 무대를 가로질러 굴러가야 했는데 갑자기 관객석으로 튀어버린 겁니다.

한 직원이 공을 막으며 넘어지고 또 다른 직원은 빠르게 뒷수습을 하며 공연은 즉시 중단됐는데요.

관객들은 몸을 던진 디즈니 직원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구했다며 순발력과 결단을 칭찬했습니다.


디즈니는 다친 직원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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