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일 청와대서 시무식
영빈관서 전 직원 대상으로 열려
"대한민국, 지금 중요한 분수령"
영빈관서 전 직원 대상으로 열려
"대한민국, 지금 중요한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시무식에서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 영빈관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열린 전 직원 행사로, 이 대통령이 공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소통, 민생중심 국정운영 의지를 분명히 밝히는 자리였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거듭 강조하며,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수많은 국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진심을 다해 직무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공직자 대다수는 이미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고 격려한 뒤 "대한민국이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다"며 공직자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끝까지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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