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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신체 기능 손실" 변기 부서져 다친 남성...아웃백에 소송

머니투데이 양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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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신체 기능 손실" 변기 부서져 다친 남성...아웃백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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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참고 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참고 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한 남성이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매장 화장실을 사용하던 중 변기가 부서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일 미국 피플,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남성 A씨는 지난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상대로 5만 달러(한화 약 7218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지난 3월 플로리다주 오칼라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매장에서 발생한 일 때문이다.

A씨는 "당시 장애인용 화장실을 사용하러 들어갔는데 변기가 갑자기 부서지면서 산산이 조각났다"며 "이 때문에 심각한 신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소장에서 그는 이 사고로 '중요한 신체 기능의 심각하고 영구적인 손실과 흉터'를 떠안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매장 측이 화장실을 제대로 관리하거나 점검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변기가 단단히 고정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피플은 이에 대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측에 입장을 물었지만 답변받지 못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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