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앞두고 지난 31일 밤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대규모 신년 경축행사가 열리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저녁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2026년 신년경축공연’ 행사를 열며 연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주석단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신년경축연설을 통해 인민과 러시아 파병 군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파병됐다 숨진 군인들의 희생을 기렸다. 또한 지난해 2년 차를 맞은 도농격차 해소 정책인 '지방발전20×10정책'의 성과도 조명했다.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지난 31일 밤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대규모 신년 경축행사가 열리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지난 31일 밤 2026년 새해를 앞두고 청년학생 경축야회가 열리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이 연합뉴스 |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지난 1일 0시 2026년 새해를 맞아 폭죽놀이가 열리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지난 1일 북한 학생들이 새해 설맞이 공연 ‘제일 좋은 내 나라’가 진행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지난 1일 새해 첫날 북한 평양 만수동산에서 시민들이 김일성과 김정일 전 북한 지도자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동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신년경축공연에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조선중앙 텔리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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