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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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미반도체가 장 중 13% 가량 오르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반도체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52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2.95% 오른 1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285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4일 기록했던 전고점 4226.75를 경신한 뒤 계속 우상향 중이다.
장 시작 전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점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총 배당 예정액은 758억8240만1600원으로, 이는 총 발행주식 9531만2200주에서 자기주식 45만9198주를 제외한 약 9485만주에 대해 주당 800원을 지급하는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해 배당총액은 약 11.1% 증가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7일이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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