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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쇼츠] "아이들 다칠라"...'180㎏ 바위' 몸으로 막아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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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쇼츠] "아이들 다칠라"...'180㎏ 바위' 몸으로 막아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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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미국 플로리다 디즈니랜드에서 진행된 영화 '인디애나 존스' 재현 공연입니다.

그런데 무대 상단에서 내려온 바위가 갑자기 정해진 궤도를 이탈해 관객석을 향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한 직원이 침착하게 앞으로 나서 온몸으로 막아내는데요,

하지만 육중한 바위 모형에 역부족이죠.

이내 넘어지고 맙니다.

이 모형의 무게는 무려 180kg에 달하는 데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대부분이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직원들의 용기 있는 대처 덕분에 바위의 진로가 바뀌며 관객 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디즈니 측은 "부상을 입고 회복 중인 직원을 지원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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