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연합뉴스 김경윤
원문보기

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속보
종로 귀금속 거리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통행 우회
여자부는 시청률 폭등…역대 상반기 1위
오늘은 승리(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읏맨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배구팬들이 OK저축은행을 응원하고 있다. 2025.12.12 sbkang@yna.co.kr

오늘은 승리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읏맨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배구팬들이 OK저축은행을 응원하고 있다. 2025.12.12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상반기(1~3라운드) 관중 수가 지난 시즌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 시즌 상반기 남자부 총관중은 13만6천233명으로 지난 시즌(12만3천255명)과 비교했을 때 10.65% 늘었다.

여자부 총관중도 지난 시즌 14만6천797명에서 5.3% 증가한 15만4천646명을 기록했다.

남자부 흥행은 올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이 이끌었다.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상반기 홈 평균 관중 3천51명을 기록해 현대캐피탈(2천799명)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

남자부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2천197명, 여자부는 2천45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부 최하위 정관장은 아시아 쿼터 선수 인쿠시(몽골 이름 자미안푸렙 엥흐서열)를 영입한 뒤 홈 평균 관중 약 580명이 늘었다.

시청률은 여자부 증가 폭이 컸다.

여자부는 올 시즌 상반기 한 경기 평균 시청률 1.37%를 기록해 지난 시즌(1.18%)에 기록한 역대 상반기 평균 시청률 1위 기록을 깼다.


지난해 12월 19일에 열린 정관장-GS칼텍스 전은 올 시즌 가장 높은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남자부 시청률은 저조했다. 올 시즌 상반기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0.55%)보다 0.08% 떨어진 0.47%에 그쳤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