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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지영, 브리지스톤과 용품 계약

헤럴드경제 조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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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지영, 브리지스톤과 용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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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브리지스톤 합류…고진영 박현경 한솥밥
팀 브리지스톤 KLPGA 박지영 프로 [석교상사 제공]

팀 브리지스톤 KLPGA 박지영 프로 [석교상사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브리지스톤골프는 지난 1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KLPGA 박지영(29) 프로와 용품 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팀 브리지스톤은 기존 고진영, 박현경, 이예원, 지한솔, 신다인, 최진호 등을 포함해 스타 플레이어를 다수 보유하게 됐다.

박지영은 2015년 신인상으로 시작해 올해로 투어 프로 데뷔 12년차, 통산 10승을 거머쥔 베테랑 선수다. 시즌 종료 후 브리지스톤골프 클럽 테스트를 해온 그는 다가오는 2026 시즌부터 브리지스톤골프의 241CB 아이언을 사용하기로 했다.

박지영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현경, 이예원 등 동료 선수들을 통해 브리지스톤골프 클럽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많이 듣고 접했다”고 말했다. 특히 브리지스톤골프 아이언의 정교한 타구감과 안정적인 컨트롤 성능이 용품 교체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박지영의 장점 중 하나인 안정적인 아이언 샷이 브리지스톤골프의 아이언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 지 주목된다.

박지영의 영입으로 한층 더 강화된 팀 브리지스톤의 라인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새로 계약한 박지영 프로 이외에도 LPGA 고진영, KLPGA 박현경, 이예원, 지한솔, 안선주, 신다인, 현세린, 전예성, 이재윤, 안재희, 홍예은, 신이솔, 마서영, 유서연2, 이서윤4, KPGA 최진호, 정한밀, 김학형, 김대현, 박현서, 장승보 프로와도 함께한다.

브리지스톤골프 프로지원 담당자는 “박지영 프로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는 선수”라고 평가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과 진심을 다한 서포트로, 박 프로가 더 많은 우승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