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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윤미라, 재테크 없이 '한강뷰 집' 비결…"재산=돌아가신 母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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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윤미라, 재테크 없이 '한강뷰 집' 비결…"재산=돌아가신 母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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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일 윤미라 유튜브 채널에는 '동안, 몸매, 돈...구독자 질문에 솔직히 답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미라는 구독자들의 여러 질문에 답했다. 한 구독자는 "요즘 TV에 많이 안 나오지 않나. 물론 연예계 생활을 오래 했으니 금전적인 부분이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재테크를 어떻게 하는지"를 궁금해했다.

이에 윤미라는 "내가 2남 3년 중 맏딸이다. 아버지도 안 계시고. 가장이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재테크를 한 건 없고 그냥 살 수 있을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우리 엄마께서 제가 살 수 있을 만큼 뭘 해놓고 가셨기 때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제작진은 "생전 모든 관리를 어머님께서"라고 물었고, 윤미라는 "그렇다. 우리 엄마가 보통 분이 아니시다"라고 긍정했다.


윤미라는 "신인 때는 우리 엄마가 매니저를 하셨고, TV하면서부터 이제 엄마 그냥 돈 관리만 하셨다"며 "돌아가신 지 한 3년 됐다. 엄마한테 모든 걸 다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미라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넓은 창에 시원한 한강뷰가 인상적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윤미라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