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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갑질 의혹' 이혜훈,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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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갑질 의혹' 이혜훈,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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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경찰에 고발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2일 오전 이 후보자를 협박과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일 오전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고있는 이재명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을 차량으로 출근하며 통화하고 있다.  공개된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의원 시절이던 지난 2017년 인턴 직원이 자신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이큐가 한 자리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과 고성이 담겨 있다. 2026.01.02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일 오전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고있는 이재명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을 차량으로 출근하며 통화하고 있다. 공개된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의원 시절이던 지난 2017년 인턴 직원이 자신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이큐가 한 자리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과 고성이 담겨 있다. 2026.01.02 yym58@newspim.com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끔찍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명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에게 "아이큐가 한 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하는 등 폭언과 고성을 지르는 내용의 통화 녹취가 보도돼 보좌진 갑질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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