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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당분간 산불 '비상'…건조특보에 강풍 겹쳐

연합뉴스TV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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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당분간 산불 '비상'…건조특보에 강풍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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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째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 동쪽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도 불고 있어 대형 산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 태백과 전남 여수, 경남 창원 등 전국 39곳에는 건조 주의보가, 경북 울진과 울산, 강원 강릉과 속초 등 10곳은 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넘게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 강원 남부 산간과 부산, 울산 지역은 목재가 매우 메말라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 고성과 강릉, 경북 안동에서는 모두 4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4일)까지 강원산간과 동해안으로 초속 15~20m의 강풍이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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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