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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배준호한테 밀렸다...2005년생 토트넘 유망주, 굴욕 임대 조기 해지! 복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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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배준호한테 밀렸다...2005년생 토트넘 유망주, 굴욕 임대 조기 해지! 복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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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제이미 돈리가 스토크 시티 임대에 실패해 조기 복귀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돈리가 스토크 임대를 떠났다가 복귀를 했다. 20살 미드필더는 8월에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팀으로 임대를 갔고 도움도 기록했지만 공식전 6경기 출전에 그친 뒤 스토크 복귀를 택했다"고 전했다.

돈리는 2005년생 유망주다. 토트넘 성골 유스로 연령별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월반해 올라온 돈리는 토트넘과 동행을 택했고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돈리는 토트넘에서 기대를 받았는데 1군에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레이튼 오리엔트로 임대를 갔다. EFL 리그원(3부리그) 39경기 출전해 8골 10도움을 올렸다. 성공적인 임대를 끝으로 토트넘에 돌아왔는데 토마스 프랭크 감독 구상에는 없었다. 이번엔 챔피언십으로 임대를 갔다. 배준호가 뛰는 스토크에 입성했다. 배준호와 직접적인 포지션 경쟁자였는데 돈리는 밀렸다.

챔피언십 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고 EFL컵 2경기에 출전했다. 공식전 6경기 출전에 그쳤다. 만족스럽지 못한 기회를 받은 돈리에 비해 배준호는 챔피언십 21경기에 나와 1골 3도움을 올렸다. 배준호는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반면 돈리는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고 토트넘 복귀를 택했다.

토트넘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할 예정이고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은 여전히 부상 중이다. 돈리가 기회를 받을 수도 있지만 재임대가 유력해 보인다. 한편으로 스토크 팬들은 시즌 초반 돌풍에 비해 부진에 빠진 현 상황에서 공격 옵션을 내보내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밝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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