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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주재한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조희대 대법원장·김상환 헌법재판소장·김민석 국무총리·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장관급 인사들, 경제·노동·종교계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해당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최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일교 특검 등을 둘러싸고 여야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의원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와대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이들과 새해 각오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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