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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위험천만했던 둘째 출산..“하반신 마비에 자궁적출 가능성”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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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위험천만했던 둘째 출산..“하반신 마비에 자궁적출 가능성”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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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배우 이시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6.16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배우 이시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6.16 /sunday@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위험했던 둘째 출산 상황을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일단 하고 싶은 거 하thㅔ요! 새해맞이 노홍철이 본 실행력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근 둘째를 출산한 이시영도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전신마취는 물이나 약을 먹을 수 없어 안 됐고, 하반신 마취로 제왕절개를 했다. 두 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무섭기도 했지만 상황이 급해 예정일보다 2주 빨리 출산하게 됐다”며 “수술이 끝난 뒤에야 의료진에게 내가 꽤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궁적출 가능성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의료진이 산모의 불안을 고려해 수술 전에는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이시영은 44세의 출산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다만 그는 “하반신만 마취돼 있어서 수술실 소리가 다 들렸다”면서도 “운동을 꾸준히 해온 몸이라 회복 면에서 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출산 때처럼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할 게 없다고 하더라”며 “담당 교수가 ‘너희도 운동해라’고 농담처럼 말했다”는 후일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이시영과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는 앞으로도 갈 기회가 괜찮냐. 몸 컨디션이 괜찮은 게 맞냐”고 물었고, 이시영은 “상관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이혼했다. 그는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1월 출산했다.

이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이르게 출산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하혈이 심해 바로 수술하게 됐다며 아기가 1.9k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출산 후 고통을 호소한 이시영은 “불타는 거 같고 장기가 다 쏟아지는 거 같아서 한두 바퀴 걸으면 잘 못 걷겠다"며 "일어설 때마다 1분 이상 걸린다. 천천히 걸어야 덜 아프다”고 전하기도 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