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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브컬처 오픈월드와 원조 오픈월드의 경쟁 펼쳐진다

게임와이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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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브컬처 오픈월드와 원조 오픈월드의 경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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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GTA 6 / 락스타게임즈

GTA 6 / 락스타게임즈



올해는 오픈월드 게임에서 볼거리가 늘어날 것 같다.

오픈월드 게임의 대명사 'GTA 6'가 출시될 예정이고 서브컬쳐 게임에서도 한차원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오픈월드 게임 '이환'과 '무한대'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환(NTE: Neverness to Everness)'은 퍼펙트월드게임즈에서 개발한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게임으로 지난 연말부터 CBT 참가 모집이 진행 중이다. '이환'은 이상과 인간이 공존하는 대도시 헤테로 시티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이상 헌터가 되어 이능력을 사용하며 도시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도시 안에서 동료를 만나거나 상점을 경영하는 등 다양한 시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상은 일상 생활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신비한 현상이나, 갑자기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생물 등을 의미하며, 이러한 이상 현상은 게임상에서 모두 이상이라고 부른다. 플레이어는 이상을 제거하거나 수용하기 위해서는 각 특이점, 즉 이상이 이상화된 원인을 추적해야 한다. 전투 외에도 퍼즐을 풀거나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이 이곳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환'은 서브컬쳐 게임이지만 놀라운 오픈월드와 다채로운 게임 구성을 보여준다. 자동차를 운전하며 펼쳐지는 치열한 추격전, 액션 게임을 방불케 하는 전투,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브컬쳐 장르의 오픈월드를 한차원 끌어올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넷이즈가 서비스 예정인 '무한대' 역시 서브컬쳐계의 'GTA'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는 작품이다. 어반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으로 다양한 탈 것과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그래플링훅, 웹스윙, 벽 달리기 같은 액션도 가능하다. 이 게임은 서브컬쳐 게임답게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1명의 캐릭터로 시작하지만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거나 게임을 진행하며 신규 캐릭터를 만나고 얻을 수 있다. 각 캐릭터는 서로 다른 라이프 사이클과 행동 패턴을 갖고 있다.


이 게임은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모두 게임 도중 얻을 수 있어 뽑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BM 모델은 주로 탈 것이나 캐릭터의 스킨 같은 것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무한대'는 지난해 도쿄게임쇼 어워드에서 퓨처 부문에 선정됐다. 그만큼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기존의 오픈월드 서브컬쳐 게임과 달리 다양한 액션과 거대해진 스케일 등 기대해 볼만한 오픈월드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연말에는 오픈월드 게임의 끝판왕 'GTA 6'가 기다리고 있다. 사실 압도적인 개발비와 락스타게임가 보여준 기술력을 생각하면 'GTA 6'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 될 것이다. 이번에는 루시아와 제이슨이라는 2명의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며 배경은 미국 플로리다를 연상시키는 레오나이다와 바이스 시티도 포함된다. 이번 게임은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맵과 발전한 상호작용, 현실성 강화를 통해 한층 살아 있는 오픈월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더 많은 건물의 실내 진입이 가능하며 자동차는 트렁크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아웃도어나 취미 활동도 크게 증가하며 낚시, 다이빙, 골프, 당구, 농구, 게임 등 여러 종류의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에는 두 명의 주인공 / 락스타게임즈

이번에는 두 명의 주인공 / 락스타게임즈


시리즈 중 두번째 여주인공 루시 / 락스타게임즈

시리즈 중 두번째 여주인공 루시 / 락스타게임즈




올해는 서브컬쳐 게임도 본격적인 오픈월드를 보여줄 게임의 출시와 끝판왕 'GTA6'를 통해 오픈월드 게임 팬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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