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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세 아이 아빠 됐다…"12월 출산, '슈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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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세 아이 아빠 됐다…"12월 출산, '슈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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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생 첫째·2022년생 둘째 이어 셋째 출산

가수 KCM이 셋째를 품에 안았다. /A2Z엔터테인먼트

가수 KCM이 셋째를 품에 안았다. /A2Z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KCM이 다둥이 아빠가 됐다.

KCM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이 사진을 공개하며 "복담이(태명)가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지난해 12월 20일 태어났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축하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감사하게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됐다.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보려 한다"며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소속사 또한 "KCM의 셋째 아들이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것을 확인한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3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이미 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린 바 있다. KCM은 아내와 교제하던 2012년 첫 아이를 가졌으나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곧바로 결혼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상황이 점차 안정되면서 9년 만인 2021년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04년 'Beautiful Mind(뷰티풀 마인드)'로 데뷔한 KCM은 '흑백사진' '가시리' '은영이에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바라만 본다' '상상더하기' '듣고 싶을까' 등의 곡을 발매했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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