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장 양자대결 접전…선거 화두는 '부동산 대책'

JTBC
원문보기

서울시장 양자대결 접전…선거 화두는 '부동산 대책'

서울맑음 / -3.9 °
정원오 39% vs 오세훈 38%, 박주민 35% vs 오세훈 37%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는 6월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신년을 맞아 JTBC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최대 격전지 서울에서는 민주당의 두 명이 양자 대결에서 오세훈 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JTBC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9~30일, 서울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자 대결할 경우를 가정해 물었더니,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오 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구청장이 39% 오 시장이 38%로 1%p 차였고, 박 의원은 35% 오 시장이 37%로 나타났습니다.

전현희·박홍근 의원과의 대결에선 오 시장이 40%대 지지를 보이며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습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선 정 구청장 46% 오 시장 39%으로 나타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박 의원은 42% 오 시장은 39%였습니다.

국민의힘 후보가 나경원 의원일 경우엔 정 구청장과 박 의원이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물었더니 35%의 응답을 얻은 부동산 안정화 대책이 첫손에 꼽혔습니다.


경기부양 대책과 일자리 대책, 복지정책과 수도권 집중 해결이 뒤를 이었습니다.

현직 오세훈 시장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과반인 51%로 나타나 잘하고 있단 응답(43%)보다 높았습니다.

오 시장이 재임 중 추진했던 한강버스에 대해선 63%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종묘 앞 고층 건물 재개발에 대해서도 반대 여론이 과반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편집 류효정 영상디자인 허성운 곽세미]

※ 조사개요

조사의뢰 : JTBC

조사일시 : 2025년 12월 29~30일

조사기관 : 메타보이스, 글로벌리서치

조사지역 및 대상 :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내용 : 국정 운영 평가, 정당 지지도, 서울시장 후보별 1:1 가상대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인식, 한강버스 평가, 종묘 앞 재개발 찬반, 투표 의향 등

조사방법 : 가상번호 활용 무선100% 전화면접(CATI)

표본오차 : ±3.5%p (95% 신뢰수준)

응답률 : 5.8%

표본의 크기 : 8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2025년 11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자세한 사항은 JTBC 홈페이지(www.jtbc.co.kr)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해주십시오.

류정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