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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세 아이 아빠 됐다 “소중한 셋째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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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세 아이 아빠 됐다 “소중한 셋째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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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CM SNS

사진=KCM SNS


가수 KCM이 다둥이 아빠가 됐다.

지난 1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날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한다"라며 "얼마나 복담이(태명)가 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다"라고 글을 남겼다.

KCM은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도 전했다.

KCM은 지난해 초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로, 2012년생과 2022년생으로 알려졌다. KCM 부부는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KCM은 최근 TV조선 가족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약 13년간 아내와 두 딸을 숨긴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난 사실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다행히 빚을 청산했다. 변제가 끝났을 때 아내와 같이 울면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KCM은 설명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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