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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 제왕절개’ 이시영, 둘째 출산 중 아찔한 순간…“자궁 적출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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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 제왕절개’ 이시영, 둘째 출산 중 아찔한 순간…“자궁 적출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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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노홍철’ 캡처

사진 | 유튜브 ‘노홍철’ 캡처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중 심각했던 상황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일단 하고 싶은 거 하thㅔ요!(하세요) 새해맞이 노홍철이 본 실행력의 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노홍철은 히말라야에 함께 갔었던 이시영을 만나 근황토크를 했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히며 “(제왕절개) 수술을 들어갔다. 아침에 물이랑 약을 먹어서 마취를 해 줄 수 없다더라. 그래서 하반신 마취만 하고 두 시간 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노홍철’ 캡처

사진 | 유튜브 ‘노홍철’ 캡처



무섭지 않냐는 노홍철의 질문에 이시영은 “무섭다. 무서운데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조산이었고 애기가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했다”며 답했다.

그러면서 “수술 후에야 꽤 위험한 상황이었고, 자궁 적출 가능성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의료진이 산모의 불안을 고려해 수술 전에는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후 2018년 첫 아들 정윤을 출산했다. 그러나 올해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4개월 만인 7월,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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