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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결전지 멕시코…손흥민, 월드컵 최다 득점 도전

연합뉴스TV 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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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결전지 멕시코…손흥민, 월드컵 최다 득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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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6월 전세계 축구팬들이 기다렸던 북중미 월드컵이 열립니다.

축구대표팀이 조별예선을 치를 무대는 멕시코인데요.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는 생애 네 번째 월드컵에서 대기록을 준비합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년 만에 돌아온 지구촌 축구 축제 월드컵.

대표팀은 조별예선 세 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릅니다.

우리나라와 멕시코의 시차는 15시간.


이 때문에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는 시간대는 우리시간으로 평일 오전입니다.

조별예선을 통과해도 32강 경기마저 평일 새벽이나 오전에 예정된 상황.

늦은 밤 경기를 치렀던 러시아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과 달리 북중미 월드컵이 이른바 '치맥 없는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멕시코의 높은 고도는 최대 변수입니다.

특히 1,2차전 장소인 과달라하라가 해발고도 1,600m에 달하는 고지대인 만큼 현지 적응이 대표팀 성적을 가를 전망입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작년 12월 19일)> "가장 중요한 건 고지대 적응이 가장 중요한데…아무래도 고지대에 너무 오랫동안 우리 선수들이 있게 되면 거기에 대한 피로감도 있고"

대표팀 캡틴 손흥민은 생애 네번째 월드컵 본선 출전을 준비합니다.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한 골만 추가하면 단독 1위로 올라섭니다.

33살에 맞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에서 손흥민이 대기록 달성과 함께 4년 전 경험한 원정 16강 이상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모입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장지훈]

[영상편집 박창근]

[그래픽 허진영]

#북중미월드컵 #손흥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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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