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6년 K팝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소식은 바로 완전체가 된 방탄소년단의 복귀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오는데요.
방탄소년단이 어떤 모습으로 지구촌 K팝 팬들을 들뜨게 만들까요.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민 / 방탄소년단(2025년 7월 위버스 라이브 방송)> "저희가 언제 나온다고요? (내년 봄!)"
올봄 컴백을 예고했던 대로 3월 20일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목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새 앨범은 약 3년 9개월 만입니다.
<방탄소년단(2025년 12월 위버스 라이브 방송)> "앨범 잘되자 (잘되자, 잘되자!)"
방탄소년단은 K팝 전성기의 신호탄을 쏜 주역.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가수 사상 최초로 정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에 K팝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올해 방탄소년단 복귀와 함께 다소 주춤했던 K팝 시장의 분위기 반전도 예상됩니다.
K팝 앨범 판매량은 9년 연속 승승장구하며 2023년 1억 장 돌파로 정점을 찍었다가 1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방탄소년단을 키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기업 공개 과정에서 사기적 부정 거래 의혹을 받으며 시작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습니다.
그룹 활동 공백 기간에도 멤버들은 솔로 앨범을 통해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상황.
새 앨범과 노래로 완전체 시너지를 발휘하며 방탄소년단이 K팝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편집: 이예림 이유리]
[그래픽: 방명환]
[화면제공: 위버스,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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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