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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심각한 토트넘 공격, 최근 4경기 '단 2골'...브렌트포드 원정서 졸전 끝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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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심각한 토트넘 공격, 최근 4경기 '단 2골'...브렌트포드 원정서 졸전 끝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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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마스 프랭크 더비'의 승자는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0-0으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브렌트포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샤데, 티아구, 루이스-포터였고 중원은 야넬트, 헨더슨, 야르몰류크였다. 포백은 앙리, 콜린스, 야이르, 카유데였고 골키퍼는 켈러허였다.

토트넘도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오도베르, 히샬리송, 쿠두스가 쓰리톱으로 나섰고 그 밑은 그레이, 팔리냐, 벤탄쿠르가 받쳤다. 수비진은 스펜스, 반 더 벤, 로메로, 포로였고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경기 내용]


브렌트포드가 땅을 쳤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샤데가 골망을 갈랐지만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부심의 기가 올라가면서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브렌트포드가 계속 몰아쳤다. 전반 20분 카유데의 롱 스로인으로 공격을 시도했는데 쿠두스가 가볍게 걷어냈다.

토트넘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1분 우측에서 팔리냐가 크로스를 올려주었고 헨더슨이 걷어내지 못했다. 뒤로 흐른 볼을 히샬리송이 크로스로 연결했고 그레이의 헤더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브렌트포드도 마찬가지였다. 전반 34분 롱 스로인에 이은 야르몰류크의 슈팅이 높게 떴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브렌트포드가 기회를 놓쳤다. 후반 8분 좌측에서 샤데의 패스를 받은 야르몰류크가 컷백을 내줬는데 루이스-포터의 슈팅에 힘이 실리지 않으면서 막혔다.

토트넘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1분 오도베르 대신 무아니를 투입했다. 브렌트포드가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23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튄 볼을 티아구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높게 떴다.

양 팀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35분 토트넘은 텔 대신 팔리냐를, 브렌트포드는 야르몰류크, 샤데를 빼고 옌슨, 넬슨을 들여보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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