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지석진 / 사진=tvN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식스센스 시티투어2' 지석진, 유재석, 미미가 신년 운세를 점쳤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시티투어2' 마지막화에서는 서울 강남 가짜 찾기 여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멤버들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신년 운세를 타로로 점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타로 마스터는 먼저 지석진에게 "많이 했는데 내 맘에 안 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도 지지 않고 내 자리 지켜가며 원하는 거 얻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크게 기뻐했다.
유재석도 재물운에 대해 질문하며 타로 카드를 뽑았다. 타로 마스터는 "경쟁 속에서 버티시느라 엄청 노력하는 카드가 나왔다"며 "대단한 카드가 나왔다. 경쟁 속에서 누가 뭐래도 안정적으로 내 자리를 지켜나간다. 긍정적인 기운으로만 나왔다"고 운세를 점쳤다.
미미는 연애운을 궁금해했다. 그는 "주변에서 저보고 연애를 꼭 할 것 같다더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타로 마스터가 "새로움 속에 들어가는 기운, 연애할 수 있는 기운도 있다. 그런데 오래갈 수 있고, 길게 갈 수 있나를 따질 것"이라고 하자 미미는 "한 번에 결혼이다. 가정을 생각하고 만나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미미는 "연애하긴 글렀다"고 아쉬워했고, 유재석은 "연애 안 된다. 지금은 일해야 한다. 잘 됐다. 금 더 사라"고 조언했다.
고경표도 "연애는 맘먹으면 할 수 있지만, 일은 맘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현실 조언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