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염유리와 어머니의 아름다우면서 안타까운 사연이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마스터 예심에서는 지난 시즌 최종 11위를 기록했던 염유리가 현역부 참가자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유리 등장에 마스터 군단은 재도전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염유리는 두 시즌 연속으로 출연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염유리는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고백했다. 염유리에 따르면 현재 어머니는 치료가 어려워 요양 중이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
염유리와 어머니의 아름다우면서 안타까운 사연이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마스터 예심에서는 지난 시즌 최종 11위를 기록했던 염유리가 현역부 참가자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유리 등장에 마스터 군단은 재도전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염유리는 두 시즌 연속으로 출연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염유리는 "어머니가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고백했다. 염유리에 따르면 현재 어머니는 치료가 어려워 요양 중이다.
염유리는 더 늦기 전에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어머니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어 다시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 염유리의 모습에 현장은 숙연해졌다.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
무대에 오른 염유리는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선곡해 열창했다. 염유리는 마스터 전원의 선택을 이끌어내며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시즌 성악 창법이 남아있다는 지적을 받았던 염유리는 이번 무대에서 완전히 달라진 트로트 창법을 선보여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마스터 주영훈은 "염유리가 트로트를 하기 위해 억지로 노력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제는 진정한 트로트 창법을 장착한 것 같다"며 새로운 창법의 탄생을 축하했다. 박선주 역시 "가수 이난영이 다시 태어난 줄 알았다"며 염유리의 독보적인 창법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경규는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 전달이 매우 훌륭했다"며 호평을 보냈다. 염유리는 어머니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무대로 실력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