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숨진 이대준 씨의 유가족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친형 이래진 씨는 내일(2일) 주한 미 대사관에 국제사회의 깊은 관심을 요청하는 취지의 서신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고에 대한 항소 기한이 내일인 만큼 국회에서 검찰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미국 대사관 측에 서신을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씨의 친형 이래진 씨는 내일(2일) 주한 미 대사관에 국제사회의 깊은 관심을 요청하는 취지의 서신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고에 대한 항소 기한이 내일인 만큼 국회에서 검찰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미국 대사관 측에 서신을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신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유족에게 가해지고 있는 인권 침해 시도와 진실 왜곡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당시 안보 라인 인사들의 직권남용 등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소 기한은 내일로 임박했지만, 검찰은 항소 여부를 놓고 아직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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