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6년 새해 첫날,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국의 주요 일출 명소는 인파로 붐볐습니다.
2026년 새해 첫날,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국의 주요 일출 명소는 인파로 붐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힘차게 솟아오르는 해를 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는데요.
문정진 기자가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문정진 기자가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오전 7시40분.
어둠을 가르고 새해 첫 태양이 솟아 오릅니다.
붉은 색 선명한 빛을 발하며 2026년 병오년이 밝았음을 알립니다.
[올해는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해돋이객은 전국 주요 명소 마다 가득했습니다.
경기 오산시 세마대에서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하길 희망했습니다.
[정용욱 / 경기도 오산시: 가족들 건강하고요. 올 한 해 대박 기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인서 / 경기도 화성시: 가족들 건강이랑 올 한 해 다 잘 되길 기도하려고 왔습니다.]
새벽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장관입니다.
간절한 소망을 담아 새해의 문을 열었습니다.
[정수영 / 경기도 오산시: 일찍 일어나서 새해 다짐을 좀 하고 싶어서 오게 됐고, 돈 많이 벌고 싶어요, 로또 당첨되거나….]
[김유리 / 경기도 수원시: 작년에는 소원이 딱히 없었는데 이번에는 좀 일도 잘 풀리고….]
[박해성 / 경기도 오산시: 가족의 행복과 부모님이 조금 편찮으신데 올해는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였지만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원은 한결 같았습니다.
[장세정 / 경기도 화성시: 온가족 건강을 빌었고 아이들 학교생활 잘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스탠딩】
힘차게 도약하는 붉은말처럼 시민들은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품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OBS뉴스 문정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 영상편집: 정재한>
[문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