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일 새해 첫 일출을 맞아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선유교는 매년 새해 첫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해맞이 장소로, 영등포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다 강화된 현장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선유교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입장 인원을 760명으로 제한하고, 일부 구간에 일방통행 동선을 적용해 보행 혼잡을 최소화했다. 또한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새해 첫날 선유교를 찾은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 애써주신 양평2동 통장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분들과 소방, 경찰 관계자, 그리고 질서 유지에 협조해 주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