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6 국민이힘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 불참한다.
당 관계자는 1일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신년인사회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대신 같은 날 대구·경북지역 신년인사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이번 결정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 참석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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