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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새해 첫날 지휘비행…국산 전투기 KF-21 첫 엄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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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새해 첫날 지휘비행…국산 전투기 KF-21 첫 엄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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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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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군 항공통제기 E-737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KF-21 등 국산 전투기 엄호 속에 한반도 전역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자주국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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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이글거리는 첫 해가 떠오른 1월 1일,

대한민국의 창공을 공군 전투기들이 가로지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새해를 맞아 지휘비행에 나섰습니다.

안 장관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E-737)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날 지휘비행에는 KF-21을 비롯해 FA-50과 TA-50 등 국산 전투기 6대가 엄호에 투입됐습니다.

국산 전투기가 장관 지휘비행의 엄호작전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 장관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출 때 지속 가능한 평화도 가능하다"며 "자주국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비행 중 동해상 임무 수행 중인 해군 광개토대왕함장을 비롯해 공군·해병대·육군 현장 지휘관들과 지휘통화를 갖고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후 합참의장과의 통화에서는 굳건한 군사 대비태세와 완벽한 작전태세 유지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안 장관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군의 핵심 자산이자 '창공의 눈'"이라며 "병오년 새해, 우리 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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