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문가영, 데뷔 20년 차에 제대로 터졌다…로코 여신부터 예능 MC·스크린 주연까지 '열일 행보'

텐아시아
원문보기

문가영, 데뷔 20년 차에 제대로 터졌다…로코 여신부터 예능 MC·스크린 주연까지 '열일 행보'

서울맑음 / -3.9 °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2006년 데뷔한 배우 문가영이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영화 '만약에 우리'로 꽉 채운 행보를 이어가며 2025년을 빛낸다.

2025년 문가영은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과 광고, 영화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과 '서초동'에서 주역을 맡아 브라운관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사랑받아 온 문가영은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로코 여신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지난주 종영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음악 예능 MC로 첫발을 내디뎠다. MC 데뷔임에도 파이널 생방송까지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의 흐름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또 문가영은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Dreamy Day'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났다. 노래와 토크로 구성된 공연을 인상적으로 이끌며 객석과 호흡했고,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꿈같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문가영은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따라가는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그린다.

'만약에 우리'는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